소멸치는 크기가 3.1cm~5.5cm 이하의 멸치로 반찬 볶음전용으로 쓰이고, 고추장으로 찍어먹는 술안주용이나 반찬용으로 적합합니다.
크기에 따라서 가이리고바, 고바 등으로 불립니다.
건멸치 용도별 쓰임새
종 류 | 형 태 | 용 도 | 참 고 |
대 멸 |
7.7cm이상의 멸치 크기에 따라서 주바, 오바, 오주바로 불린다. |
시원한 육수 및 국물용으로 주로 국수나 우동, 각종찌게용 국물을 우러내는 용도로 쓰이며 분말형태로 갈아서 요리에 조미료로 사용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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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 멸 |
5.5cm~7.7cm이하의 멸치 크기에 따라서 고바, 고주바로 불린다. |
멸치의 참맛이 강하고 감칠맛이 나서 고급 국물용이나 볶음, 고추장볶음 술 안주용으로 쓰임. 다용도로 쓰이며 가장 대중화된 멸치로 어떤 요리에도 쓰임새가 다양함. |
*선물용으로 적합 |
소 멸 |
3.1cm~5.5cm 이하의 멸치 크기에 따라 가이리고바, 고바등으로 불린다. |
반찬 볶음전으로 쓰이고, 고추장에 찍어먹는 술안주용이나 반찬용을 쓰임. 칼슘의 왕. |
*선물용으로 적합 |
자 멸 |
1.6cm~3.1cm이하의 멸치 크기에 따라 지리가이리, 가이리등으로 불린다. |
볶음용으로 최고로 치는 다양한 방법의 요리를 할 수 있는 멸치. | *선물용으로 적합 |
세 멸 |
1.6cm이하의 멸치 | 멸치의 영양분을 손실없이 섭취 가능한 종류로서 어린이, 노약자용으로 많이 사용. 볶음용이나 샐러드용으로 주로 쓰임. |
*선물용으로 적합 |
마른멸치 등급규격(한국산업표준)
항 목 | 1등(최상품) | 2등(상품) | 3등(보급/일반품) |
형 태 |
*대멸: 7.7cm이상 *중멸: 5.1cm이상 *소멸: 3.1cm이상 *자멸: 1.6cm이상 *세멸: 1.6cm미만으로서 다른 크기의 혼입 또는 머리가 없는 것이 1%이내인 것 |
*대멸: 7.7cm이상 *중멸: 5.1cm이상 *소멸: 3.1cm이상 *자멸: 1.6cm이상 *세멸: 1.6cm미만으로서 다른 크기의 혼입 또는 머리가 없는 것이 3%이내인 것 |
*대멸: 7.7cm이상 *중멸: 5.1cm이상 *소멸: 3.1cm이상 *자멸: 1.6cm이상 *세멸: 1.6cm미만으로서 다른 크기의 혼입 또는 머리가 없는 것이 5%이내인 것 |
색 택 |
자숙이 적당하여 고유의 색택이 우량하고, 기름이 피지 아니한 것 | 자숙이 적당하여 고유의 색택이 양호하고, 기름이 핀 정도가 적은 것 | 자숙이 적당하여 고유의 색택이 보통이고, 기름이 약간 핀 것 |
향 미 |
고유의 향미가 우량한 것 | 고유의 향미가 양호한 것 | 공유의 향미가 보통인 것 |
선 별 |
이종품의 혼입이 없는 것 | 이종품의 혼입이 없는 것 | 이종품의 혼입이 거의 없는 것 |
협잡물 |
토사 및 그 밖에 협잡물이 없는 것 | 토사 및 그 밖에 협잡물이 없는 것 | 토사 및 그 밖에 협잡물이 없는 것 |